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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연합의 날 (통일 날)[컬럼>기고]2017.08.22 08:30
1947년 전에 영국의 영향으로 통일 협약을 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민 모두의 노력으로 1947년 2월 12일에 여러 고비를 넘겨 최종 체결을 할 수 있었다. 미얀마족(버마족) 대표로 아웅산 장군(Burmese Government), 까친(Kachin Committee), 샨족(Shan Committee), 친족(Chin Committee)이 대표적으로 나서 체결하였다.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채소 및 양념 종류[컬럼>기고]2017.08.15 08:45
미얀마는 워낙 소수민족이 많으므로 민족지역마다의 특화 요리가 있다. 오지 여행이나 트레킹을 하다 보면 새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 가 많을 것이다.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전력( 電力)[컬럼>기고]2017.08.08 08:45
미얀마는 2016년 3월 말에 민주주의 정부가 출범하여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반세기 동안 통제를 당하며 살던 관습들은 아직도 남아있으므로 사회 곳곳 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꾸기는 어려우리라 본다.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재래시장[컬럼>기고]2017.08.01 08:45
미얀마는 2011년부터 개방되기 시작하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늘어났고 국내 시장도 급속히 변화했다. 10년 전만 해도 미얀마 옛 도시인 양곤에는 시티마트(미얀마 내 에서는 최고의 백화점) 정도만 있었다.
네팔의 주식 ‘달밧’[컬럼>기고]2017.07.25 14:20
한국에 백반이 있다면, 네팔에는 '달밧'이 있다! 우리나라 음식과 비슷한 재료로 다른 맛을 내는 그들의 음식의 비법은 다양한 향을 내는 향신료 '마살라'이다. 끼니마다 렌틸콩과 강황가루와 같은 슈퍼푸드를 먹는 그들의 식문화를 알아보자.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통신수단[컬럼>기고]2017.07.25 08:45
비즈니스 목적이든 개인적으로든 전화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요즘 한국은 카카오톡이나 라인(Line) 메신저 앱을 깔아 서로 연락을 하지만 미얀마는 바 이버(Viber)앱이나 위채팅(we chat)을 많이 사용한다.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가족성씨(Family Name)[컬럼>기고]2017.07.18 08:30
대부분의 미얀마 사람들은 이름을 지을 때 태어난 요일에 따라 지으며, 요일에 관련된 글자를 골라 점쟁이 또는 (불교도 집안에서는) 본인이 존경하는 큰 스님과 의논하여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정서 (情緖)[컬럼>기고]2017.07.11 08:30
한국에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미얀마에서도 사람과 사람 관계 모두를 다 인연이라고 믿습니다.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명소(名所)[컬럼>기고]2017.07.04 08:30
동남아시아 여행이라고 하면 미얀마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미얀마는 소수민족들의 삶과 문화의 정서를 볼 수 있고, 지역별 쌀국수를 맛볼 수 있으며, 지역마다 여행 명소가 많이 있는 나라입니다.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스포츠 문화[컬럼>기고]2017.06.27 08:40
넓은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생동감 있는 보트 경주를 보고 싶다면 샨주(Shan)에 있는 인레호수에 가 볼 것을 추천합니다. 인레호수에 곤돌라처럼 생긴 길쭉한 배를 띄우고 10명이 한 조가 되어 외발로 힘차게 노를 젓는 모습은 신기하기까지 하며,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인레의 소수민족의 삶이 묻어있는 경주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미용실 문화[컬럼>기고]2017.06.20 08:40
  미얀마에서 미용에 관련된 용어로는 미용실 - 뷰티사롱 또는 아흘라삔 사인(A-Hla-Pyin Saing), 이발소 - 사삔흐냣 사인(Sa-Pin-Hnja-Saing) 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얀마의 고급 미용실에서는 발, 머리등 마사지까지 하고 있으며 마사지만 전문으로 하는 마사지샵도 있습니다. 마사지 전문샵은 대부분 양곤, 만달레이에 많이 있으...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양곤 시내 역사적인 건축물[컬럼>기고]2017.06.06 08:30
식민지 당시 건물 중 가장 구조가 아름답고 역사가 깊은 빌딩은 양곤 사무국 빌딩이며 이 건물은 영국이 미얀마를 통치했을 때 주요 관리 본부로 썼던 곳으로 1880년대 후반에 세워졌습니다.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인사 문화(2)[컬럼>기고]2017.05.30 08:30
한국 사람들은 같은 회사에서 오래도록 일을 하며 아침마다 또는 만날 때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지만, 미얀마 사람들은 날마다 만나면 따로 인사를 하지 않고 서로 눈웃음으로 대신 한다는 점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봤을 때는 인사 한 마디 없이 무시하고 지나간다고 오해 할수 있지만 이는 문화의 차이에서 생기는 오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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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주요 교통기관[컬럼>기고]2017.05.23 12:20
차량 구입시 차 가격의 1.6배의 세금을 내야하는 네팔에서 개인 자동차의 보급율은 낮다. ‘내 차’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것으로 ‘오토바이’가 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좁은 길에 탁월해 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이 밖에 네팔 카트만두 길거리에서 보게 될 대중교통기관을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교통수단 (2)[컬럼>기고]2017.05.23 08:30
양곤에서는 오토바이를 타는 풍경을 잘 볼 수 없지만 두 번째 도시인 만달레이에는 오토바이가 시민들의 교통수단입니다. 양곤을 제외한 만달레이 도시를 비롯하여 다른 지역에서는 오토바이를 많이 타며 그 다음으로는 마차, 우차를 많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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