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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강석태 작가가 말하는 행복의 색깔
가족 전시를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들이 만들준 결과물
photo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7월에는 최근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라는 따뜻한 가족 감성에세이를 출간해서 화제가 된 강석태 작가를 소개합니다. 도서 출판 이외에도 아시아 최대 어반&스트릿 아트페어인 어반 브레이크 2023(2023.7.13.~16.)에 오픈콜 작가로 초청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Q. 작가님, 신간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어린 왕자 작가라 불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먼저 아시안타임즈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작업의 주제로 오랜 시간 어린 왕자를 그려오다
정체성과 사회정의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학교 김범수 교수를 만나다 (2)
'이제는 민주주의와 함께 공정을 넘어 정의로 나아가야 할 때'
photo"어떠한 기준을 택하는지에 따라 사회적인 자원의 배분이 불공정한 것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만 불공정하다고 해서 정의롭지 않은 것은 아니죠. 오히려 정의로운 것일 수 있고, 우리 사회를 올바르고 정의롭게 만들기 위한 조치라면 결국 이러한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정체성과 사회정의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학교 김범수 교수를 만나다 (1)
학계의 전문가로부터 대한민국의 정책,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해 듣다
photo다문화가정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정체성과 소수자 정의 문제에 전문성을 가진 학계의 전문가들은 다문화가정과의 공존 필요성이 강조되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관련하여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청해 듣고자, 지난 5월 17일,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김범수 학부장 연구실의 문을 두드렸다.
이주민의 가장 큰 고민, '인권' 그리고 '식문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요!
베트남 식품가게를 운영하는 광주이주여성연합회 베트남 리더 김사랑 씨
photo광주이주여성연합회에서는 베트남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위해서 주로 일하지만, 개인적으로 식품점을 운영하면서 많은 이주여성들뿐 아니라 이주노동자, 유학생들의 문화적인 적응도 지원하고 있는 김사랑 씨, 그녀는 이제는 더 이상은 문화적인 차이로 힘든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대한민국이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만큼 모두가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있길 바랍니다.
<마음대로 말하기> 원데이 워크숍을 준비하는 유내경 대표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photo아이오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 오는 3월 25일 강남 앨리스 스튜디오 &티카페에서 제 1회 원데이 워크숍을 진행한다. '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에서는 아이오스피치커뮤니케이션 유내경 대표를 만나 원데이 워크숍에 관해 들어보았다. - 행사를 개최하게 된 동기가 있을까요? 우리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마음과 다른 말을 뱉어 놓고 후회하는 일이 많습니다. 일을 잘 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 말이 오히려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 하고 성과에는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죠. 내
함께 가기 위해 등불이 되어주고 싶은, 중국에서 온 리샤오나입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세상’은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photo중국에서 온 열혈 아줌마! 중국에서는 회계, 전산을 전공한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활동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노동인권 활동가가 되어있었고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내는 내 모습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지금은 아주 익숙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단체 회원들은 모두 ‘이주민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활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아요.
이주민들의 창이 되어주고 싶은, 베트남에서 온 이주미입니다!
아시아의 창은 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상담하고 법률 소송도 진행 중
photo처음에는 교육생으로 왔다가 지금은 직원이 되었습니다. 활동 자체에 보람을 느껴서 멀리 이사 간 후에도 왕복 4시간 거리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창은 이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기획해서 진행합니다. 단체에서 일하면서 가정 좋은 점은 교육의 기회가 많다는 점입니다.
광주 이주여성들의 울타리, 중국에서 온 김분옥 씨를 만나다
이주여성 인권지킴이 활동가 양성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광주이주여성연합회
photo저는 96년도에 한국에 와서 아들딸 낳고 살고 있으니 이제는 중국보다는 한국이 편한 사람입니다. 남보다 일찍 한국에 와서 적응하고 있는 선배로서, 아니면 조금 더 한국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내가 받은 교육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 주는 거였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맞춤서비스를 제공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전에는 전국 방방곡곡을 따라다니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여러 사람과 같이 하다 보니 조금은 체계가 잡힌
多文化家庭の教育サポーターとして活動しているパン・ミオクさんに会う
“一人の子供を育てるには一つの村が必要だ”という言葉を実践する人たち
photoQ.最後に覚悟を一言お願いします。 教育サポーターとして良い影響を及ぼせるという点が意味があると思います。子供にいい記憶、思い出を残せるようにお願いします。教育サポートそのものが、家や学校とは違う環境で行われるので、展示会へ行くなど普段は子供がしなかった経験をすることになります。子供に変わった機会を与えて、子供が家庭と学校の外で息づきができる空間を探す時、共にする人としてサポーター活動をしていき...
다문화 가정 교육 후견인으로 활동 중인 반미옥 씨를 만나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실천하는 사람들
photoQ. 교육후견인제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요? 우선 교육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학교의 담임 선생님이 추천합니다. 이렇게 추천받은 아이를 교육청 산하 센터에서 기관별로 매칭시켜줍니다. 아시안 허브는 결혼이주여성 관련 출판 사업, 교육 사업 등을 수행해 왔고, 다문화와 관련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시안 허브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선생님 중에서 뜻이 있는 분들이 신청하여 교육후견인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현재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에 소속되어 다양한 전문성과 배경을 가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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