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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한국어로 읽는 대만 동화 '누가 산을 베어 먹었니?'
아시아허브출판사 다문화동화 브랜드 '구름너머' 론칭 후 첫 번째 책 출판
photo아시아허브출판사 다문화 동화브랜드 '구름너머'에서 대만 동화책을 출판하였다.이 책은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엄마나라 언어(대만어), 한국어 총 2개의 언어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제작한 도서이다. 특히 이번 신간 '누가 산을 베어 먹었니?'는 아이디어부터 간가혜 작가와 윤사월, 윤우림 두 딸이 함께 고민해서 만들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의 속지 작가소개에 등장하는 엄마 농부와 자색고구마, 감자 두 딸은 윤사월 양이 직접 그린 가족 캐릭터이다.
[신간소개]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단 하루의 부활’
일상을 소재로 독자들과 따뜻한 대화에 나선 신진 작가 김서하
photo작가는 이처럼 있을 법한 장소,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보통 사람들 속에서 관계의 틈새와 사람의 속내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친숙한 순간, 친숙한 장소는 어느새 낯섦과 생경함으로 변주된다. 그러나 김서하 작가는 결코 소설 속 인물들을 무감하게 내려다보지 않는다. 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는 언제나 올곧은 다정이 자리한다. 김서하 작가는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나의 삶을 이야기하고 우리의 연대를 이야기하고픈 마음으로 써 내려 갔다"며 "소설 속 인물들처럼 우리는 수많은 과거와 현재 속에서 작은 알갱이들로 이루...
"달떡 먹으러 갈래?"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그림동화 텀블벅 펀딩 진행
백소연 작가가 어린시절 중국에서 듣고 자란 이야기를 한국어로 이중언어 동화로 발행
photo이 책은 백소연 작가의 노력도 컸지만, 어려서부터 미술을 접해보지 못한 백 작가를 위해 딸이 먼저 주인공을 그려서 엄마에게 모티브를 주기도 했고 그 외 전문가들이 하나 되어 책 제작 과정에 참여해주었다. 먼저 노은희 작가로부터 글 쓰기를 배우고, 최지인 작가로부터 그림의 기초를 배웠다. 그리고 고수산나 작가의 글 쓰기 개인 코칭 후 최종 원고가 나왔고, 최지인 작가, 진은아 작가 등의 도움으로 그림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연극배우 출신이기도 한 진은아 작가가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어 오디오로도 들을 수 있다. 아시안허
신간 김숙영 시집『별들이 노크해도 난 창문을 열 수 없고』
더푸른 출판사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더푸른시인선’ 첫 번째 시집
photo김숙영 시인은 2019년 《열린시학》 신인작품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해오다 「채낚기」로 2021년 제15회 바다문학상 대상을, 2022년 「별지화」로 제1회 천태문학상 대상을, 제8회 전국 계간 문예지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등단과 더불어 이렇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신인은 흔하지 않다. 『별들이 노크해도 난 창문을 열 수 없고』는 김숙영 시인의 첫 시집으로서 그동안의 성취나 성과물들이 압축되어 있는 작품집이다. 김숙영의 시는 진정성과 작품성, 미학성이 동시에 확보되어 있는 것들이 많다. 시의 결의 진
[신간] 살다 사라지다·화가들의 인생 그림
삶과 죽음으로 보는 우리 미술
photo이 책에서 다루는 우리 미술의 범위는 회화, 도자기, 범종, 고분미술, 불교미술, 민속미술 등 다양하고 풍성하다. 성덕대왕신종, 정선의 「금강전도」, 전기의 「매화초옥도」, 이정의 「풍죽」, 안견의 「몽유도원도」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미술품은 물론, 태항아리, 태봉도, 김명국의 「죽음의 자화상(은사도)」, 작자 미상의 「아기 고양이와 무당벌레」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미술품을 도판과 함께 소개하여, 가장 한국적인 죽음의 얼굴을 드러내 보인다. 이를 통해 탄생을 귀히 여기는 마음, 떠나간 사람을 애도하는 마음, 영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양성평등 문화다양성 세계 옛이야기' 시리즈 발간
2022년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이주민작가 양성
photo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에서는 2022년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다양성 세계 옛이야기' 시리즈를 발간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20명의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시작하여 우리집 책꽂이에 엄마나라, 또는 아빠나라 책을 꽂아주자는 목표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또한 양성평등 과정을 공부하면서 책 속에 양성평들 의미를 부여하고자 노력하였다. 이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동화책들이 추후 발간 될 예정이다.
박영사, 미얀마의 과거·현재·미래를 외교관 시각으로 담아낸 책 ‘롤러코스터를 탄 미얀마’ 출간
아세안의 마지막 황금시장 미얀마의 앞날을 잠재력, 지정학, 정체성의 함수로 풀어낸 전문 교양 도서
photo출판사 박영사는 아세안의 마지막 황금시장 미얀마의 앞날을 잠재력, 지정학, 정체성의 함수로 풀어낸 전문 교양 도서 ‘롤러코스터를 탄 미얀마’(이상화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웅산 수찌 여사로 상징되는 미얀마 민주주의의 가장 화려했던 시기와 군부 쿠데타라는 가장 암울했던 시기를 노련한 외교관의 시각으로 기록하고 있다. ‘롤러코스터를 탄 미얀마’는 제목에서 예측할 수 있듯 격동기 미얀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외교관 시각으로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화 외교대사는 최장수 주미얀마대사로 4년 ...
[신간] 오명희 작가의 '안녕하세요'…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찾아가는 소설
photo지난 9월 30일 아시안허브출판사에서는 오명희 작가의 두 번째 단편소설 ‘안녕하세요’ 출간 소식을 전했다. ‘안녕하세요’에는 , , , 등 네 가지 소설이 담겨있다. 이 작품은 반려돌과의 경험과 사랑에 배신당한 이야기가 교차되어 있다. 막냇동생은 학교에서 만들어 온 반려돌을 애지중지한다. 대화도 나누고 친구처럼 대한다. 그러나 곧 반려돌을 잊는다. 실연으로 고통 받던 ‘나’는 반려돌과 동질감을 느끼며 관심을 갖게 된다.
우즈베키스탄 친정어머니가 모국어로 쓴 시집 ‘내 마음의 진주’
- 이주여성의 꿈을 담은 책을 만들어주는 아시안허브출판사 -
photo “딸이 한국으로 시집가서 외로웠는데,그 마음을 시로 엮었더니 한국에서 내 시집이 나왔다네요.첫 시집이 외국에서 발행되다니 꿈만 같아요.”떨리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100% 우즈베크어였지만그대로 한국인 편집자들에게 전달됐다. 신간 ‘내 마음의 진주’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딸 김사랑 씨가 친정어머니의 일생이 담긴 시를 모아 선물하는 시집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과 현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100% 우즈베크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위드 코로나시대, 집에서 또는 직장에서 우울해하고 있...
신간 소설집 ‘마지막 수업’ 다양한 인물의 모습으로 ‘그리움, 추억, 발전’을 엮어내다
photo신간 소설집 ‘마지막 수업’​다양한 인물의 모습으로 ‘그리움, 추억, 발전’을 엮어내다 ​비릿한 향 풍기는 유난히 환한 밤꽃 아래서눈물 훔치던 시간들은 나를 더욱 단단한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그래서 이내 밤이다.…어머니가 놓쳐버린 밤톨들을 이제는 내가 다시 주워 담을 참이다.내 인생은 내내 밤이지만 이제는 어둡지 않게 가꿔나갈 것이다.「밤」 중신간 ‘마지막 수업’은 오명희 씨가 소설가인 딸의 응원에 힘입어 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기념으로 엮어낸 단편 소설집이다.  때로는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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