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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하는 법을 찾아가며, 진은아 작가의 이야기
모로코 그림동화'<지혜로운 샤빅왕자> 작가와의 만남
photoQ: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약간 바라시는 꿈이라든지 미래상이라든지 이런 게 있으실까요? 개인적인 것도 좋고 사회적인 것도 좋아요. A: 조금 가까운 미래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이슬람이나 중동 아랍 문화에 관련해서 아이들이 필요한 것들을 알아갈 수 있는 아카데미나 센터 같은 곳을 만들고 싶어요. 이런 것들을 다문화 수업으로 전하기엔 너무 단편적이에요. 점점 중동, 이슬람 다문화 가정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데 이 아이들이 겪는 문제점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데 학교에서는 돼지고기가 섞인 ...
<데굴데굴 주먹밥> 구보 아카네 작가의 이야기를 듣다
동화로 아이들에게 일본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요!
photoQ: 저도 많이 공감됩니다. 이제 마무리 질문입니다. 원하시는 꿈이나 지향하시는 게 있으실까요? 개인적인 것도 좋고 사회적인 것도 자유롭게요. A: 점점 다문화 인구가 많아지고 그러잖아요. 그게 현실적인 것 같아요. 앞으로는 10년 전이랑 조금씩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제도도 그렇고 많이 도와주시는 것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요즘은 한국인 다문화 이렇게 완전히 구분하지 않잖아요. 그런 구분 없는 분위기도 더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엔 약한 사람이라고 말했던 것 같아요. 사회적인 약자다, 지위가 약하다, 이런 구...
'차별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우리에게 펼쳐지길 기원한다' 백소연 작가의 꿈
다문화 동화로 아이들에게 문화 다양성과 이해의 문을 열다
photo이런 것들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길이라면 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금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봉사로 시작을 했다가 아이들 자존감이 올라가는 거를 봤고, 주변 사람들의 조금은 변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아시안허브, 서울시 여성가족부에 등록이 되어 강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치안 봉사대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바쁘지만 그래도 보람하고, (이 보람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아기 아빠가 뭐 돈도 안 되는 일에 계속 왜 시간을 할애하냐고 해요. 하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강석태 작가가 말하는 행복의 색깔
가족 전시를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들이 만들준 결과물
photo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7월에는 최근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라는 따뜻한 가족 감성에세이를 출간해서 화제가 된 강석태 작가를 소개합니다. 도서 출판 이외에도 아시아 최대 어반&스트릿 아트페어인 어반 브레이크 2023(2023.7.13.~16.)에 오픈콜 작가로 초청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Q. 작가님, 신간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어린 왕자 작가라 불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먼저 아시안타임즈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작업의 주제로 오랜 시간 어린 왕자를 그려오다
자랑스런 재한 몽골인,'이라 대표'와의 만남
한국인으로 경기도 광역의원을 지낸 다문화 정치인 1호
photo몽골 출신 이주민과 몽골에 관심이 있는 한국 청소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물었다. “무작정 한국에 오면 다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오든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고 오는 것이 좋겠다. 왔으면 지킬 건 반드시 지키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진짜 힘들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단체들이 많다.” 그리고 “한국에 몽골은 농촌이나 초원의 모습만 소개되는 것 같다. 한국인이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직접 가보는 것이 제일 좋다. 몽골에 관심이 있으면 몽골어를 배우는 것도 좋다. 단순한 관심이 아니
정체성과 사회정의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학교 김범수 교수를 만나다 (2)
'이제는 민주주의와 함께 공정을 넘어 정의로 나아가야 할 때'
photo"어떠한 기준을 택하는지에 따라 사회적인 자원의 배분이 불공정한 것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만 불공정하다고 해서 정의롭지 않은 것은 아니죠. 오히려 정의로운 것일 수 있고, 우리 사회를 올바르고 정의롭게 만들기 위한 조치라면 결국 이러한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정체성과 사회정의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학교 김범수 교수를 만나다 (1)
학계의 전문가로부터 대한민국의 정책,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해 듣다
photo다문화가정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정체성과 소수자 정의 문제에 전문성을 가진 학계의 전문가들은 다문화가정과의 공존 필요성이 강조되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관련하여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청해 듣고자, 지난 5월 17일,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김범수 학부장 연구실의 문을 두드렸다.
이주 노동자들의 산증인 '유해근 원장'
몽골인들도 감동하는 몽골 사랑, 한국인!
photo‘가장 안타까운 일은, 우리나라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폐쇄적이고, 닫힌 사회입니다. 이주민들이 성공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과 같은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지속하여야 합니다. 이주민이 성공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의 의식이 바뀔 수 있도록 통합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불편한 몸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 문화를 이루어냄에 존경함을 금할 수가 없다. 주위를 둘러보기보다는 나와 가족의 안녕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습에서
이주민의 가장 큰 고민, '인권' 그리고 '식문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요!
베트남 식품가게를 운영하는 광주이주여성연합회 베트남 리더 김사랑 씨
photo광주이주여성연합회에서는 베트남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위해서 주로 일하지만, 개인적으로 식품점을 운영하면서 많은 이주여성들뿐 아니라 이주노동자, 유학생들의 문화적인 적응도 지원하고 있는 김사랑 씨, 그녀는 이제는 더 이상은 문화적인 차이로 힘든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대한민국이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만큼 모두가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있길 바랍니다.
<마음대로 말하기> 원데이 워크숍을 준비하는 유내경 대표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photo아이오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 오는 3월 25일 강남 앨리스 스튜디오 &티카페에서 제 1회 원데이 워크숍을 진행한다. '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에서는 아이오스피치커뮤니케이션 유내경 대표를 만나 원데이 워크숍에 관해 들어보았다. - 행사를 개최하게 된 동기가 있을까요? 우리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마음과 다른 말을 뱉어 놓고 후회하는 일이 많습니다. 일을 잘 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 말이 오히려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 하고 성과에는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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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코이카 프로젝트봉사단 기관제안형 4기, 아시안허브 몽골 단원대표 윤정빈 씨를 만나다
사진제공 : 아시안허브 몽골사무소 / 현지어 교육 중 현지어 강사와 단체사진, 윤정빈(뒷줄 가운데 파란색 티셔츠) ​개발도상국으로 해외봉사자를 파견하고 있는 코이카에서는 최근 프로젝트봉사단을 파견하면서 기관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봉사형태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코이카 프로젝트봉사단 4기 아시안허브 다문화 봉사단으로 몽골에 파견된 윤정빈 단원대표를 만나보았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코이카 프로젝트봉사단 4기, 아시안허브 몽골 단원대표 윤정빈입니다...02-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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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다문화 사회 발전 공헌 ‘LG-동아 다문화상’ 영광의 얼굴
올해로 6회를 맞은 ‘LG와 함께하는 동아 다문화賞’ 시상식이 1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LG-동아 다문화賞’은 건강하고 차별없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주인공은 △다문화가족 부문 대상 취매이윈 씨 가족(서울, 중국출신) △다문화가족 우수상 카나니 무인 씨 가족(경기 파주시, 파키스탄 출신), 한수연 씨 가족(전북 익산시, 캄보디아 출신), 라술메또바 나조카트 씨 가족(경남 김해시, 우즈베키스탄 출신) △다문화가족 부문 특별상 홈소폰 씨 가...11-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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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다문화 여성이 아니라 한국인 강사라입니다!"
아시안허브에서 진행하는 여러 다문화프로그램에서 「엄마학교」몽골어 강사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강사라 선생님을 용산구에 있는 용산글로벌 창업센터에서 만나보았다.11-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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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마킨메이타 대표, "우리를 더이상 약자로만 보지 마세요"
여성가족부 지역다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열린 다문화 토크쇼」가 서울, 경기 다문화가정들과 함께 ‘한국과 메콩강 인근지역 국가의 차이점’을 주제로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다. 「열린 다문화 토크쇼」가 끝난 뒤, 패널로 참석하여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낸 마킨메이타 대표(수원이주민센터)를 인근 국밥집에서 만나보았다.10-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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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이설아 대표 "건강한 국내 입양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
아이가 필요한 가정,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를 갖지 못하는 가정에 입양이라는 방법으로 가족을 만들고 건강한 입양 가정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건강한 입양가정지원센터'의 이설아 대표를 만났다. 이 대표는 아이들이 건네는 생의 보석같은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입양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자 3년 전에 을 출간했으며, 엄마의 글에 아이들의 그림을 얹어 완성한 출간을 앞두고 있다.07-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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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이왈종 화백, '중도와 연기'철학을 제주 담은 화폭에 해학적으로 그려내
유통기한 지난 삼류화가라 자처하는, 그러나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대표 화가 이왈종 화백을 '제주 생활의 중도' 개인전이 열리는 현대 화랑에서 만났다. 삶의 철학인 '중도와 연기'를 화폭에 담아 해학적으로 그려내는 이왈종 화백은 왈종 미술관 건립과 유니세프 후원, 무료 어린이 미술교실 운영 등 예술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05-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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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다문화 이주 여성에서 ‘캄보디아어 전문강사’로 거듭난 찬소포안 씨
찬소포안 씨는 이제 온라인 캠퍼스 아시안 랭귀지가 오픈한 ‘캄보디아어 기초 문법 동영상 강좌’를 촬영한 어엿한 강사가 됐다.04-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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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공존하는 법을 찾아가며, 진은아 작가의 이야기
Q: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약간 바라시는 꿈이라든지 미래상이라든지 이런 게 있으실까요? 개인적인 것도 좋고 사회적인 것도 좋아요. A: 조금 가까운 미래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이슬람이나 중동 아랍 문화에 관련해서 아이들이 필요한 것들을 알아갈 수 있는 아카데미나 센터 같은 곳을 만들고 싶어요. 이런 것들을 다문화 수업으로 전하기엔 너무 단편적이에요. 점점 중동, 이슬람 다문화 가정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데 이 아이들이 겪는 문제점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데 학교에서는 돼지고기가 섞인 ...01-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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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데굴데굴 주먹밥> 구보 아카네 작가의 이야기를 듣다
Q: 저도 많이 공감됩니다. 이제 마무리 질문입니다. 원하시는 꿈이나 지향하시는 게 있으실까요? 개인적인 것도 좋고 사회적인 것도 자유롭게요. A: 점점 다문화 인구가 많아지고 그러잖아요. 그게 현실적인 것 같아요. 앞으로는 10년 전이랑 조금씩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제도도 그렇고 많이 도와주시는 것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요즘은 한국인 다문화 이렇게 완전히 구분하지 않잖아요. 그런 구분 없는 분위기도 더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엔 약한 사람이라고 말했던 것 같아요. 사회적인 약자다, 지위가 약하다, 이런 구...01-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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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차별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우리에게 펼쳐지길 기원한다' 백소연 작가의 꿈
이런 것들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길이라면 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금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봉사로 시작을 했다가 아이들 자존감이 올라가는 거를 봤고, 주변 사람들의 조금은 변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아시안허브, 서울시 여성가족부에 등록이 되어 강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치안 봉사대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바쁘지만 그래도 보람하고, (이 보람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아기 아빠가 뭐 돈도 안 되는 일에 계속 왜 시간을 할애하냐고 해요. 하01-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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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강석태 작가가 말하는 행복의 색깔
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7월에는 최근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라는 따뜻한 가족 감성에세이를 출간해서 화제가 된 강석태 작가를 소개합니다. 도서 출판 이외에도 아시아 최대 어반&스트릿 아트페어인 어반 브레이크 2023(2023.7.13.~16.)에 오픈콜 작가로 초청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Q. 작가님, 신간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어린 왕자 작가라 불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먼저 아시안타임즈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작업의 주제로 오랜 시간 어린 왕자를 그려오다07-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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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자랑스런 재한 몽골인,'이라 대표'와의 만남
몽골 출신 이주민과 몽골에 관심이 있는 한국 청소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물었다. “무작정 한국에 오면 다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오든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고 오는 것이 좋겠다. 왔으면 지킬 건 반드시 지키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진짜 힘들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단체들이 많다.” 그리고 “한국에 몽골은 농촌이나 초원의 모습만 소개되는 것 같다. 한국인이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직접 가보는 것이 제일 좋다. 몽골에 관심이 있으면 몽골어를 배우는 것도 좋다. 단순한 관심이 아니07-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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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정체성과 사회정의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학교 김범수 교수를 만나다 (2)
"어떠한 기준을 택하는지에 따라 사회적인 자원의 배분이 불공정한 것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만 불공정하다고 해서 정의롭지 않은 것은 아니죠. 오히려 정의로운 것일 수 있고, 우리 사회를 올바르고 정의롭게 만들기 위한 조치라면 결국 이러한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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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정체성과 사회정의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학교 김범수 교수를 만나다 (1)
다문화가정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정체성과 소수자 정의 문제에 전문성을 가진 학계의 전문가들은 다문화가정과의 공존 필요성이 강조되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관련하여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청해 듣고자, 지난 5월 17일,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김범수 학부장 연구실의 문을 두드렸다.06-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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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이주 노동자들의 산증인 '유해근 원장'
‘가장 안타까운 일은, 우리나라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폐쇄적이고, 닫힌 사회입니다. 이주민들이 성공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과 같은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지속하여야 합니다. 이주민이 성공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의 의식이 바뀔 수 있도록 통합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불편한 몸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 문화를 이루어냄에 존경함을 금할 수가 없다. 주위를 둘러보기보다는 나와 가족의 안녕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습에서05-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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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이주민의 가장 큰 고민, '인권' 그리고 '식문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요!
광주이주여성연합회에서는 베트남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위해서 주로 일하지만, 개인적으로 식품점을 운영하면서 많은 이주여성들뿐 아니라 이주노동자, 유학생들의 문화적인 적응도 지원하고 있는 김사랑 씨, 그녀는 이제는 더 이상은 문화적인 차이로 힘든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대한민국이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만큼 모두가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있길 바랍니다.03-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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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 <마음대로 말하기> 원데이 워크숍을 준비하는 유내경 대표
아이오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 오는 3월 25일 강남 앨리스 스튜디오 &티카페에서 제 1회 원데이 워크숍을 진행한다. '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에서는 아이오스피치커뮤니케이션 유내경 대표를 만나 원데이 워크숍에 관해 들어보았다. - 행사를 개최하게 된 동기가 있을까요? 우리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마음과 다른 말을 뱉어 놓고 후회하는 일이 많습니다. 일을 잘 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 말이 오히려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 하고 성과에는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죠. 내03-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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