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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루어진 문화교류의 꿈
photo그 속에서 다양한 배움이 이루어진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글자'를 예를 들면, 같다고 생각했던 한중일의 한자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원래 우리는 대개 같은 한자를 공유했었지만 일본과 중국은 각각 1940년대, 1950년대에 자기만의 약자를 정리해서 정식으로 쓰기 시작한 반면, 한국은 1970년대의 한자 패기정책으로 약자를 만들 필요가 없어져 전통적인 한자의 모습이 남게 되었다. 한국의 한자는 참 획수도 많고 복잡해서 외우는 것이 무척 힘들지만, 어떻게 보면 원래의 한자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약자만 배운 우리...
The values of various ethnic groups realized in artworks
photoThen we can think of it from another opposite perspective. What if it is an art that pursues only unity except than diversity? We can find the example very close but distant country, North Korea. After liberation, North Korea's art is based on Kim Il-sung and Kim Jong-un's self-reliance ideology and social realism. There are other communist countries such as the Soviet Union and China, but North Korea's modern art is thoroughly aimed at "unification" by national leaders. This is because pursu...
예술작품에서 깨닫는 다양한 민족의 가치
photo도무지 뭘 그린 건지 객관적으로 한 번에 말할 수 없는 이 그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아비뇽 거리의 매음굴에서 피카소가 느낀 기억에서 비롯되었다. 그저 보이기만 하는 매춘의 모습을 그려냈다면 피카소는 다른 예술가들처럼 사실주의에 입각하는 그림만을 그렸을 것이고, 입체파라는 미술사조 또한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단면까지 꺼내어 캔버스에 표현해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그리 이상하다고 단정 지을 수만은 없는 작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감히 그 누가 생각이나
The need for a new understanding and awareness of the Afrian region
photoWhat is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 when you think of the African continent (hereafter referred to as Africa)? This is the first question I ask when I conduct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for various schools and citizens over the past decade. How has the answer to the question changed during those years when the rivers and mountains change? Unfortunately, the image of Africa that we recognize, such as 'poverty and hunger' and 'animals and nature', is still limited. There are many reaso...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인식의 필요성
photo아프리카 대륙(이하 아프리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필자가 지난 10년 간 다양한 학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할 때 처음 드리는 질문이다. 강산이 바뀐다는 그 세월동안 질문에 대한 답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안타깝게도 ‘빈곤과 기아’, ‘동물과 대자연’ 등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이미지는 여전히 한정적이다. 이러한 인식의 원인은 다양하다. 아프리카에 직접 방문한 사람의 수가 적고,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으며,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주로 부정적
Efforts of Our Society to Help International Students Settle Post COVID-19
photoHonorary professor Jim Dator of the Hawaii Research Center, who is recognized as a world-class authority on future studies, argued that Korea’s international prestige will be perceived differently since ‘K-quarantine’ received global attention undergoing the COVID-19 pandemic. Likewise, even with the pandemic, from K-pop to K-culture, Korean culture, so-called ‘Unquestionable K-culture’, is spreading beyond pop culture, and is trusted and enjoyed globally in social, cultural, and economic a...
The Role of Childcare Centers in a Multicultural Society
Case Study of Yeosu Municipal Sujeong Childcare Center
photoA multicultural society is a society where a variety of cultures are in harmony singing their own songs. For reference, scholars often classify the types of multicultural societies into the melting pot theory, where a heterogeneous society becomes more homogeneous, or the salad bowl theory, where the multicultural society integrates different cultures while maintaining their separate identities. (2017, Multicultural Education in Early Childhood, Seunghee Kim)...
蒸包结缘
photo11年前读研究生时,学校前面有一家经常去的蒸包店。在寒冷的冬天,吃一个热气腾腾、饱满的大蒸包,就像吃了补药一样,全身都充满了力量。最重要的是,那个包子与中国故乡的包子味道非常相似,对于在韩国生活的时间不长的我来说,是更加特别的食物。 有一天,在蒸包店前见到了一个同专业的前辈。原来那个...
호빵으로 맺은 인연
“사랑의 온도”라는 말이 있듯이 우정도 온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photo이렇게 호빵으로 시작한 인연이 어느새 11년이나 지나 지금까지 이어왔다. 하지만 그 친구는 이제 그냥 친구가 아닌 나의 “친정 언니”가 되었다. 가족이 모두 중국에 있어 홀로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서로의 친정 식구가 된 것이다. 출산 후 “친정 언니”가 소고기와 미역국 들고 우리 집에 달려와서 미역국을 끓여줬을 때도, “친정 언니”가 시어머니와 갈등이 생겨 하루 종일 나에게 고민을 털었을 때도, 10년이나 20년 후에 중국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함께 삶의 계획을 세울 때도 우리는 늘 서로의 힘이 되어주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살이에 필요한 정착서비스 지원정도와 만족도를 살펴보면 다소 미미한 정도의 지원과 낮은 만족도를 나타내곤 한다
photo2020년 국내 한 컨퍼런스에서 세계적인 미래학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하와이대 짐 데이토(Jim Dator) 명예교수는 한국이 코로나 19 사태를 계기로 전 세계가 ‘K방역’에 주목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위상이 달라질 것이라 주장한바 있다. 그의 선언대로 코로나 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한국문화가 K-Pop에서 K-Culture로 대중문화를 넘어 의·식·주, 순수예술, 사회운영 시스템 등 사회·문화·경제 전 영역에서 세계인들이 믿고 즐기는 ‘닥치고 K-문화’에 열광하고 있다(한겨레, 2021.12.29.). 한국 문화가 다양한 인종·민족·연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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