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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한국어로 읽는 대만 동화 '누가 산을 베어 먹었니?'
아시아허브출판사 다문화동화 브랜드 '구름너머' 론칭 후 첫 번째 책 출판
photo아시아허브출판사 다문화 동화브랜드 '구름너머'에서 대만 동화책을 출판하였다.이 책은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엄마나라 언어(대만어), 한국어 총 2개의 언어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제작한 도서이다. 특히 이번 신간 '누가 산을 베어 먹었니?'는 아이디어부터 간가혜 작가와 윤사월, 윤우림 두 딸이 함께 고민해서 만들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의 속지 작가소개에 등장하는 엄마 농부와 자색고구마, 감자 두 딸은 윤사월 양이 직접 그린 가족 캐릭터이다.
[신간소개]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단 하루의 부활’
일상을 소재로 독자들과 따뜻한 대화에 나선 신진 작가 김서하
photo작가는 이처럼 있을 법한 장소,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보통 사람들 속에서 관계의 틈새와 사람의 속내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친숙한 순간, 친숙한 장소는 어느새 낯섦과 생경함으로 변주된다. 그러나 김서하 작가는 결코 소설 속 인물들을 무감하게 내려다보지 않는다. 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는 언제나 올곧은 다정이 자리한다. 김서하 작가는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나의 삶을 이야기하고 우리의 연대를 이야기하고픈 마음으로 써 내려 갔다"며 "소설 속 인물들처럼 우리는 수많은 과거와 현재 속에서 작은 알갱이들로 이루...
[신간] 오명희 작가의 '안녕하세요'…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찾아가는 소설
photo지난 9월 30일 아시안허브출판사에서는 오명희 작가의 두 번째 단편소설 ‘안녕하세요’ 출간 소식을 전했다. ‘안녕하세요’에는 , , , 등 네 가지 소설이 담겨있다. 이 작품은 반려돌과의 경험과 사랑에 배신당한 이야기가 교차되어 있다. 막냇동생은 학교에서 만들어 온 반려돌을 애지중지한다. 대화도 나누고 친구처럼 대한다. 그러나 곧 반려돌을 잊는다. 실연으로 고통 받던 ‘나’는 반려돌과 동질감을 느끼며 관심을 갖게 된다.
우즈베키스탄 친정어머니가 모국어로 쓴 시집 ‘내 마음의 진주’
- 이주여성의 꿈을 담은 책을 만들어주는 아시안허브출판사 -
photo “딸이 한국으로 시집가서 외로웠는데,그 마음을 시로 엮었더니 한국에서 내 시집이 나왔다네요.첫 시집이 외국에서 발행되다니 꿈만 같아요.”떨리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100% 우즈베크어였지만그대로 한국인 편집자들에게 전달됐다. 신간 ‘내 마음의 진주’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딸 김사랑 씨가 친정어머니의 일생이 담긴 시를 모아 선물하는 시집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과 현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100% 우즈베크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위드 코로나시대, 집에서 또는 직장에서 우울해하고 있...
신간 소설집 ‘마지막 수업’ 다양한 인물의 모습으로 ‘그리움, 추억, 발전’을 엮어내다
photo신간 소설집 ‘마지막 수업’​다양한 인물의 모습으로 ‘그리움, 추억, 발전’을 엮어내다 ​비릿한 향 풍기는 유난히 환한 밤꽃 아래서눈물 훔치던 시간들은 나를 더욱 단단한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그래서 이내 밤이다.…어머니가 놓쳐버린 밤톨들을 이제는 내가 다시 주워 담을 참이다.내 인생은 내내 밤이지만 이제는 어둡지 않게 가꿔나갈 것이다.「밤」 중신간 ‘마지막 수업’은 오명희 씨가 소설가인 딸의 응원에 힘입어 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기념으로 엮어낸 단편 소설집이다.  때로는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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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 소개] 한국어로 읽는 대만 동화 '누가 산을 베어 먹었니?'
아시아허브출판사 다문화 동화브랜드 '구름너머'에서 대만 동화책을 출판하였다.이 책은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엄마나라 언어(대만어), 한국어 총 2개의 언어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제작한 도서이다. 특히 이번 신간 '누가 산을 베어 먹었니?'는 아이디어부터 간가혜 작가와 윤사월, 윤우림 두 딸이 함께 고민해서 만들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의 속지 작가소개에 등장하는 엄마 농부와 자색고구마, 감자 두 딸은 윤사월 양이 직접 그린 가족 캐릭터이다.09-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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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소개]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단 하루의 부활’
작가는 이처럼 있을 법한 장소,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보통 사람들 속에서 관계의 틈새와 사람의 속내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친숙한 순간, 친숙한 장소는 어느새 낯섦과 생경함으로 변주된다. 그러나 김서하 작가는 결코 소설 속 인물들을 무감하게 내려다보지 않는다. 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는 언제나 올곧은 다정이 자리한다. 김서하 작가는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나의 삶을 이야기하고 우리의 연대를 이야기하고픈 마음으로 써 내려 갔다"며 "소설 속 인물들처럼 우리는 수많은 과거와 현재 속에서 작은 알갱이들로 이루...06-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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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박영사, 미얀마의 과거·현재·미래를 외교관 시각으로 담아낸 책 ‘롤러코스터를 탄 미얀마’ 출간
출판사 박영사는 아세안의 마지막 황금시장 미얀마의 앞날을 잠재력, 지정학, 정체성의 함수로 풀어낸 전문 교양 도서 ‘롤러코스터를 탄 미얀마’(이상화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웅산 수찌 여사로 상징되는 미얀마 민주주의의 가장 화려했던 시기와 군부 쿠데타라는 가장 암울했던 시기를 노련한 외교관의 시각으로 기록하고 있다. ‘롤러코스터를 탄 미얀마’는 제목에서 예측할 수 있듯 격동기 미얀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외교관 시각으로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화 외교대사는 최장수 주미얀마대사로 4년 ...09-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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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 오명희 작가의 '안녕하세요'…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찾아가는 소설
지난 9월 30일 아시안허브출판사에서는 오명희 작가의 두 번째 단편소설 ‘안녕하세요’ 출간 소식을 전했다. ‘안녕하세요’에는 , , , 등 네 가지 소설이 담겨있다. 이 작품은 반려돌과의 경험과 사랑에 배신당한 이야기가 교차되어 있다. 막냇동생은 학교에서 만들어 온 반려돌을 애지중지한다. 대화도 나누고 친구처럼 대한다. 그러나 곧 반려돌을 잊는다. 실연으로 고통 받던 ‘나’는 반려돌과 동질감을 느끼며 관심을 갖게 된다.09-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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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우즈베키스탄 친정어머니가 모국어로 쓴 시집 ‘내 마음의 진주’
“딸이 한국으로 시집가서 외로웠는데,그 마음을 시로 엮었더니 한국에서 내 시집이 나왔다네요.첫 시집이 외국에서 발행되다니 꿈만 같아요.”떨리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100%우즈베크어였지만그대로 한국인 편집자들에게 전달됐다.신간 ‘내 마음의 진주’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딸 김사랑 씨가 친정어머니의 일생이 담긴 시를 모아 선물하는 시집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과 현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100% 우즈베크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위드 코로나시대, 집에서 또는 직장에서 우울해하고 있을 우즈베키스탄 출....12-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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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 소설집 ‘마지막 수업’ 다양한 인물의 모습으로 ‘그리움, 추억, 발전’을 엮어내다
신간 소설집 ‘마지막 수업’​다양한 인물의 모습으로 ‘그리움, 추억, 발전’을 엮어내다​비릿한 향 풍기는 유난히 환한 밤꽃 아래서눈물 훔치던 시간들은 나를 더욱 단단한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그래서 이내 밤이다.…어머니가 놓쳐버린 밤톨들을 이제는 내가 다시 주워 담을 참이다.내 인생은 내내 밤이지만 이제는 어둡지 않게 가꿔나갈 것이다.「밤」 중신간 ‘마지막 수업’은 오명희 씨가 소설가인 딸의 응원에 힘입어 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기념으로 엮어낸 단편 소설집이다. 때로는 대학 교수가 되어,...12-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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