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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허브’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사업 선정
서울시는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중 ‘2022년 제1회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를 선정하여 무료로 인쇄물(영상물) 제작과 부착(송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22년 1차 지원업체의 영상물은 모든 검수가 끝나 9월 1일부로 송출이 시작되었다. 이외에도 홍보매체 시민개방 사업을 통해 제작된 영상물이 광고 중 송출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https://tbs.seoul.kr/tv/index.do 또한 아시안허브에서 자체 진행 중인 이벤트는 아래와 같다. 아시안허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여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asianhub.kr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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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허브,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8월 26일 아시안허브 회의실에서 ㈜아시안허브(대표 최진희)와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옥녀)와의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본 협약은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상호 교육 및 연구, 인적 자원 교류 협력뿐 아니라 실습 및 인턴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역량강화 및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08-26 22:51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엄마는, 글로벌 독서지도사’ 과정 민간자격시험 진행
이번 민간자격증 시험은 아시안허브 최진희 대표,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김옥녀 학과장, 도스토리연수소 강희정 대표, 스토리메이커 이미옥 대표, 최지인 아나운서 등이 감독관으로 참여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김옥녀 학과장은 “시범강의를 보면서 다양한 아이디어에 감동했으며 이 프로그램들이 키움센터 등 현장에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최진희 대표는 “글로벌 독서지도사 과정은 다문화강사들이 학교 또는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의08-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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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과 '다문화가정-교육후견인제 지원'관련 업무 협약식 가져
난 8월 18일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대표이사 최진희) -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미경) 양 기관의 '다문화가정-교육후견인제 지원'관련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아시안허브 산하 비영리민간단체인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는 서울시교육청, 관악구청과 함께 올해 국내 최초 다문화 교육후견인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프로그램 당담자는 “처음 시작이니 만큼 관내 유관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서 대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08-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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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위해 ‘다문화 교육후견인제’ 운영
지난 7월 26일 ‘다문화 교육후견인’ 위촉식을 진행한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는 현재 관악구 관내 관악초, 구암초 등 5개 학교와 연계해 활동을 진행 중이다. 교육후견인은 곽희정(숙명여대 역사학 교수), 김종숙(글로벌교육문화교류협회 이사), 류미정(독서지도사), 반미옥(나나연구소 소장), 송행자(서양화가), 이미미(중국어 강사), 이종석(IT전문가), 조사인(초등교장 퇴임), 최지인(아나운서 겸 화가), 최충호(다문화 전문 행정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이외에도 관악사회적경제통합센터, 관악경찰서, (사)예술과인간개발07-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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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백보층 채무자 채무조정시 원금감면 대상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보증한 대출상품의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조정을 받는 채무자의 원금감면 대상이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주택금융공사는 2일 전세, 중도금 등 공사의 주택보증상품을 이용하다 은행에 원리금을 갚지 못해 공사가 대신 갚아준(대위변제) 개인 채무자들의 채무조정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회수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분류되는 대출분(상각채권)만 원금감면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일반채권(미상각채권)도 대위변제 후 12개월이 지나면 최대 70%(6개월 경과 시 최06-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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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가족센터, 다문화자녀 '이중언어 중국어 학습반' 운영
진천군 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들의 정체성과 언어환경의 강점을 길러주고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해 엄마나라 학습교실의 일환으로 ‘이중언어 중국어 학습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06-03 12:00
당진시립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
당진시립도서관이 관내 다문화 가정의 국내 적응을 지원하는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운영한다.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당진시립도서관과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진행하는 공모사업이다.06-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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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다문화가족 고등학교 진학과정설명회' 개최
안성시는 자녀들의 중·고등학교 진학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진학 과정 설명회’를 오는 6월 11일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화 및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 내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교학점제·대학입시전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다국어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통역을 지원함으로써 자녀의 진학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06-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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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소득 다문화가족 대상 무료검진 실시
부산시가 한국의학연구소 후원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6월부터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5월 27일 밝혔다. 무료검진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백여 명으로,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에서 위장, 복부초음파 등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받게 된다.06-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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