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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대학원생들, 다문화사회전문가를 꿈꾸다[사회>사회 일반]2015.05.12 12:32

▲ 건국대학교 로고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원장 최상기) 다문화소통교육전공에는 다문화를 배경으로 둔 이채로운 대학원생들이 모여 있다.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이지혜 씨, 탈북청소년 돕기 문화행사를 10년간 지속해 온 사단법인 사랑정원 김선애 이사장을 비롯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현직 교사, 대학 교직원 등 주간에 전문직에서 활동하며 야간 대학원에서 미래의 다문화사회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이다. 이지혜 씨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과 일본의 문화 배경을 ...

중국어 HSK iBT 고사장, 수원대 교정에 신설[사회>사회 일반]2015.05.07 11:11

중국어능력시험 HSK iBT의 고사장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수원대학교에 신설된다. ▲ HSK iBT고사장이 신설된 수원대 iT대학 건물 중국 국가공인 중국어능력시험 HSK(한어수평고시)의 국내 대행기관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코리아주식회사는 “올해 6회차 시험일인 6월 14일부터 수원대에 고사장을 신설하기로 하고 6월 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대학 교정에 설치한 HSK iBT 고사장은 기존의 창신대(경남 창원시), 인덕대(서울 노원구)에 이어 3...

‘다문화 이해 및 체험교육’ 운영하는 인천국제교류재단[사회>사회 일반]2015.04.19 13:51

지난 17일 (재)인천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배국환)은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 및 편견 해소를 위해 이주여성을 다문화강사로 양성하고 관내 소재 각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파견하고자 ‘다문화 이해 및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주민 강사의 자국 역사와 문화적 특색을 알아가는 이론수업과 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악기 배우기 및 전통놀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인천 아시아 이주민 문화축제에서 이주민의 다...

방과 후 프로그램, 대학생 동아리 교육기부로 더욱 풍성[사회>사회 일반]2015.04.07 20:54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은 2015년 상반기 대학생 동아리 교육기부사업을 목적으로 한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지난 4월4일 (토) 코엑스에서 가졌다. 오는 7월 18일 까지 운영될 본 기부사업은 2012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에 비해 41개 동아리가 늘어난 68개 대학, 160개 동아리가 146개 초?중학교 3,700여명의 학생에게 진로체험, 인문사회, 문화예술체육, 과학기술 등의 프로그램을 방과 후에 제공한다. ▲ 함성소리, 알락달락 행복한 교실, 쏙쏙캠프로 진행되는 대학생 교육기부 대학생...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기자의 날개를 달아주다[사회>사회 일반]2015.04.05 23:53

지난 4울 4일 오후 2시반 워크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쌩쌩무지개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103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많은 내빈들의 축하와 격려속에서 기자증과 임명증을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타이쿤미디어그룹 최영진 대표 는 "기자생활 열심히 하라"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기자단은 사회곳곳에서 일어나는 소식과 사건 등을 발빠르게 전해주는 활동을...

유학생들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에 민관이 함께 나서다![사회>사회 일반]2015.03.17 11:31

▲ 재단법인 피플의 정유석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지난 3월 13일 서울대학교 두레문예관에서 재단법인 피플과 서울대 중국유학생연합회의 사회공헌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30여 명의 중국유학생과 재단법인 피플 및 관악경찰서 외사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피플 정유석(54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중 65%가 중국유학생이다. 이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상담이나 일자리 관련 교육 등을 통해 적극 돕겠다.”며 “최고의 인재...

포스코 청암재단 아시아 장학생 환영회 개최[사회>사회 일반]2015.03.13 22:27

포스코 청암재단은 신입 아시아학생, 한국유학장학생 입학 환영회를 지난 3월 6일 연세대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었다. 학생들과 각 학교 입학처 관계자들,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환영회에서 청암재단은 학생들이 한국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그 방안을 강구할 것이며 그 방법 중 한 가지로 '멘토'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생활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출처: 포스코 청암재단) 한국 외대 한국학 박사 과정의 버탄런(베트남 출신)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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