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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다문화 tv M과 업무협약 체결[사회>복지]2018.01.16 14:15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리 유종근)가 다문화 tvM(대표이사 장영선)과 200만 다문화인의 콘텐츠 제작 및 교류·홍보, 학생복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 콘테츠를 제작, 개발해 학생 복지와 이익에 부합하는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글로벌민주시민학교 2018 1기 모집[사회>나눔]2018.01.05 09:50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글로벌민주시민학교 2018 1기 모집[사회>나눔]2018.01.05 09:50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에서는 오는 1월 5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아 '글로벌민주시민학교' 2018년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다문화이해증진 오리엔테이션 후 일러스트 제작 교육을 받고, 글로벌 민주시민으로 다문화가정 엄마들의 나라 동화책 스토리북을 제작, 출판까지 참여하게된다. 지난 여름방학 때는 최지인 작가와 함께 태국동화책 일러스트를 그려서 출판하기도 했다. 이번 기수들은 말레이시아 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샘다문화학교, 문화교류행사 'BRIDGE' 참가[사회>공연/행사]2017.08.12 14:00

샘다문화학교, 문화교류행사 'BRIDGE' 참가[사회>공연/행사]2017.08.12 14:00

다문화 대안학교인 샘다문화학교가 지난 7월 31일, 숙명여대 국제 리더십 학생협회(이하 AIESEC)이 주최한 문화교류행사 BRIDGE에 참가했다. 샘다문화학교의 학생 10여명과 숙명여대 학생 10여명, 핀란드와 중국 등지의 학생 9명이 모여 '신짜오 몽실, 흑설공주'를 연극으로 만들어 공연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국제 사회와 교류할 수 있음에 기쁨을 표했고, 샘다문화학교 정혜경 교장은 이번 행사를 다문화 사회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계기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주제로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체험 캠프[사회>사회 일반]2017.07.29 17:37

▲올림픽영어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이 원어민의 지도로 동계올림픽 성화 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 :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조병부)은 평창교육지원청과 공동주관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2차에 걸쳐 올림픽 영어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평창지역 초·중학교 학생 대상으로 교급별로 1차 봉평중 외 7개 학교, 2차 장평초 외 10개 학교 400명이 참가하였다. 캠프는 평창군 내 원어민영어교사 및 학교...

다문화 시대, 바람직한 사회통합 방안은?[사회>공연/행사]2017.06.02 11:28

아시아발전재단과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다문화사회 한국과 아시아’ 대토론회가 5월 31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소강당에서 열렸다.

얼씨구, 절씨구~ 좋다![사회>공연/행사]2017.05.19 15:47

5월 18일 오전 9시 10분 전통타악연구소에서 찾아오는 공연으로 서울신대림초등학교 강당에서 판과 소기, 흥과 멋이 어우러진 타악콘서트! Feel가 열렸다. 학생들은 연속 "얼씨구, 절씨구~ 좋다!"라고 신명나게 외치면서 전통사물놀이를 감상하였다.

서울시교육복지종합지원센터, ‘제4차 산업혁명 발전방향을 반영한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운영 방안 연구’ 세미나 개최[사회>공연/행사]2017.05.19 15:11

서울시교육복지종합지원센터(수탁기관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2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미술고등학교(종합강의실)에서 ‘제4차 산업혁명 발전 방향을 반영한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운영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복지종합지원센터는 50여명의 청중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 발전 방향을 반영한 서울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운영 방안 연구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정책, 난민정책은 갈 길이 멀다[사회>사회 일반]2017.05.03 08:41

우리나라 다문화정책, 난민정책은 갈길이 멀다. 2017년 4월 29일 11시 서울교대 다문화교육 전공 석사생들이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실습수업을 하였다. 이날 전창엽과장이 난민현황 및 난민정책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서광석교수는 "난민센터가 처음 설치될 때 주변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힘들었다." 고 하였다. 그러면서 "다문화 정책, 난민정책은 갈 길이 멀다."고 하였다 현재 난민자녀들은 가까운 곳에 학교가 있어도 다닐 수 없고 멀리에 있는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배우가 될 수 있는 기회~ '관악 스타니슬랍스키 배우학교'를 찾아라~[사회>공연/행사]2017.04.01 00:00

배우가 될 수 있는 기회~ '관악 스타니슬랍스키 배우학교'를 찾아라~[사회>공연/행사]2017.04.01 00:00

관악 문화관·도서관이 '극단 광태'와 함께 『관악 스타니슬랍스키 배우학교』를 개강한다. 관악 주민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모집하여 30회 강의를 진행하고, 수료자들이 과정중에 준비한 공연을 700석 규모의 관악 문화관·도서관에서 직접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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