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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사회>공연/행사]2022.11.11 09:00

교육부가 LG,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지난 5일 서울(엘지(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하고 참가자 51명을 시상하였다.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10회 차를 맞았으며, 다문화 학생에게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여 추후 진로 선택 등에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내 다문화 시민 대상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술 교육생 모집[사회>복지]2022.10.27 15:00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글로벌다문화협회, 그리고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내 다문화 시민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훈련과정은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술 양성과정으로, 구체적으로는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전장, 공압, 센서, PLC), 서보제어, 로봇제어, IoT 프로그래밍을 교육할 예정이다.

총신 교수학습개발원, <세계문화 체험> 행사 성료[사회>공연/행사]2022.10.26 22:50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의 문화들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즐거워했다. 이재서 총장은 ”총신대학교는 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에 공헌하는 기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학생들의 시야와 지경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은 앞으로 총신대학교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 함양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선교사,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등의 특강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발달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비트루브, 인공지능 활용 수학 학습 프로그램 서울시교육청에 무상 제공[사회>복지]2022.09.30 11:21

▲교원 단독 서비스 페이지 접속화면 비트루브(대표 오태형)가 수학과목의 학습 결손 해소 및 학생 개별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 2022년 9월부터 인공지능 활용 수학 학습 프로그램 ‘AI 마타수학/알로엠’을 무상 제공한다.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은 단독 서비스 페이지를 통해 ‘AI 마타수학/알로엠’을 이용할 수 있다.에듀테크 기업인 비트루브가 개발한 ‘AI 마타수학/알로엠’은 최신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학 문제에 포함된 다양한 수학 개념과...

㈜아시안허브,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와 업무협약 체결[사회>사회 일반]2022.08.26 22:51

㈜아시안허브,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와 업무협약 체결[사회>사회 일반]2022.08.26 22:51

지난 8월 26일 아시안허브 회의실에서 ㈜아시안허브(대표 최진희)와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옥녀)와의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본 협약은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상호 교육 및 연구, 인적 자원 교류 협력뿐 아니라 실습 및 인턴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역량강화 및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엄마는, 글로벌 독서지도사’ 과정 민간자격시험 진행[사회>사회 일반]2022.08.26 22:46

이번 민간자격증 시험은 아시안허브 최진희 대표,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김옥녀 학과장, 도스토리연수소 강희정 대표, 스토리메이커 이미옥 대표, 최지인 아나운서 등이 감독관으로 참여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김옥녀 학과장은 “시범강의를 보면서 다양한 아이디어에 감동했으며 이 프로그램들이 키움센터 등 현장에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최진희 대표는 “글로벌 독서지도사 과정은 다문화강사들이 학교 또는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사회>사회 일반]2022.08.11 19:13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사회>사회 일반]2022.08.11 19:13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8월 10일 압구정 서울학습관에서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복지와 상담심리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이주 배경 여성 및 아동, 청소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은 약 237만명이다.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 서울시 이주 여성의 인권 보호를 위한 전문 상담소로 이주 배경 여성 및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주민의 숫자에 비해 정부 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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