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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해교육, '다누리 배움터'에서 받으세요[정책>법률]2016.04.19 12:40

국민 누구나 쉽게 다문화 이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온라인지원시스템 ‘다누리배움터’가 4월 18일(월)부터 본격 개통됐다. ‘다누리배움터’는 청소년·일반성인·청소년교육자·시설종사자·직장인 5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온라인교육을 제공하며, 각종 기관·단체 등에서 자체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 파견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다문화 인식개선 관련 방송프로그램, 홍보동영상, 다양한 문화 소개 등 각종 다문화 관련 자료를 제...

서울시, 다문화서울 공감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사회>사회 일반]2015.11.16 18:00

오는 11월 17일 화요일 서울시가 주관하는 다문화콘서트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다문화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11월 17일(화) 19시에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두 번째 ‘건강한 다문화서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은 개그맨 박수홍의 사회로, 방송인 샘해밍턴, 가수 강성훈, 케냐, 중국에서 건너 온 유학생, 사진작가 등 다문화 서울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출연하여 평소 말하고 싶었던 다문화에 대한 즐거운 에피소드 및 메시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다문화에 ...

서울시, 다문화서울 공감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사회>사회 일반]2015.11.16 18:00

오는 11. 17 화요일 서울시가 주관하는 다문화콘서트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다문화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11월17일(화) 19시에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두 번째 ‘건강한 다문화서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은 개그맨 박수홍의 사회로, 방송인 샘해밍턴, 가수 강성훈, 케냐, 중국에서 건너 온 유학생, 사진작가 등 다문화 서울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출연하여 평소 말하고 싶었던 다문화에 대한 즐거운 에피소드 및 메시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다문화에 관심 ...

미녀아나운서들, 다문화가정 홍보대사예요[사회>사회 일반]2015.05.12 10:31

다문화전문 (예비)사회적기업 (주)아시안허브는 결혼이주여성들을 교육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지난 5월 9일 아시안허브(대표 최진희)에서는 평화방송TV 아나운서이면서 뮤지컬배우 등으로 활동 중인 유내경 씨와 매일경제TV 아나운서이면서 CF모델 및 작가로 활동 중인 최지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아시안허브는 5월부터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한 전문 스피치 과정과 함께 본인 나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국가별 열린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프로그램을 유...

코리아콘텐츠 페어, 5월에 개최[사회>사회 일반]2015.04.12 21:09

중국 시장의 문을 열어줄 열쇠가 될 ‘2015 코리아콘텐츠 페어’가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5월에 열린다. 5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는 코리아콘텐츠 페어에는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뷰티, 푸드, IT 등 다양한 한류 상품뿐만 아니라 중국을 사로잡은 한류 방송 콘텐츠까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개최 될 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 우수 상품의 전시와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이루어지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소싱 페어(Korea International ...

KBS 권대희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그림자 인형극[사회>사회 일반]2015.01.26 19:51

▲ 권대희 아나운서가 동화극을 재미있게 읽어주는 장면 지난 1월 25일(일) 사단법인 와우책문화에술센터와 아츠컴퍼니 뜨락 (인형극단) 이 서울구로도서관 어울림주말학교를 찾아가 동화구연, 그림자 인형극 및 체험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방송인 권대희 씨가 다양한 몸 동작과 사자와 산양의 목소리로 재미있게 읽어주는 '사자가 작아졌어!'를 학생들은 숨을 죽이고 들었다. 이야기를 통하여 역지사지(易地思之)라고 타인의 입장과 감정을 알게 하였다. 이어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nbs...

[펑이의 쓴소리] 아무데서나 발급해주는 기자증?[라이프>여행]2015.01.17 13:04

▲ 최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요즘 펑이는 SBS 드라마 피노키오 다시보기 방송에 푹 빠졌다. 진실을 추적하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 였는데 보는 내내 마음이 뜨거웠다. 펑이도 명색이 취재기자라서 더 끌리는 드라마였다. 드라마를 보면서 얼마전 기자증을 들고 친구한테 자랑했을 때 친구가 하던 말이 가슴을 콕 찔러댔다. "요즘 아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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