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타임즈에서 만난 사람 '수학 강사 꿈꾸는 류시보 학생'

다문화가정 자녀들도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2017.08.12 12:00 입력

<p> </p><div align=""><p> </p><table class="__se_tbl_ext" align="center" _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asiantimes.kr/PEG/15025067388659.jpg"></div></td></tr></tbody></table></div><p>중국에서 태어나 12세때 한국에 와서 현재 난우중학교에 재학 중인 류시보 학생은 수학 강사가 꿈이다.</p><p>평소 남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 수학 문제를 논리정연히 설명하는 것에 재능이 있어 진로를 결정하였다.</p><p>그런 그가 아시안허브에서 중도입국 참가자들을 교육하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다.</p><p>"(참가자들이)내용을 잘 이해해 주셔서 뿌듯하고 즐겁다."라고 감상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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