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우수 사회적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사회적기업 제도화 10년, 정부와 사회적기업의 활성화 노력 강조

2017.02.22 11:20 입력

<p><table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right: 12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p align="center" style="margin: 8px; text-align: center;"><img width="509" align="absmiddle" src="http://asiantimes.kr/PEG/14877299293036.jpg"></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div align="center" _id="news_caption" style="text-align: center; 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황교안 권한대행과 우수 사회적기업 대표들의 기념촬영 모습</div></td></tr></tbody></table><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p><p align="center"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황교안 권한대행은 2월 21일(화) 12시, 우수 사회적기업 대표와 미래의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총리서울공관(삼청동)으로 초청,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span></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이 날 간담회에는 아시안허브 대표(최진희) 등 13개 사회적기업 대표들과 예비 사회적기업·소셜벤처 대표, 고용노동부 장관(이기권),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문기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오광성) 등이 참석하였다. </span></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참석자들은 사회적기업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은 무엇인지, 정부의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등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였다.</span></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황 권한대행은 "우리나라의 사회적기업은 도입 10년이 지난 지금, 양적으로 뿐만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크게 발전해왔다"면서 "시작 첫 해인 2007년 55개에 불과하던 사회적기업 수가 작년에는 1700여개로 30배 이상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미래에 사회적기업 경영을 꿈꾸는 청년들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면서 "장애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현재 2만3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선진 외국에서 사회발전에 따라 사회적기업이 증가한 것처럼 앞으로 우리나라의 사회적기업도 확대되고 역할도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span></p><p> </p>

•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피해 외국인 및 아동에 대한 보호 지원 강화 위한 개정 법률 공포
• 국내거주 외국인 위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확대돼
• 외국인 주민 대상 정부 서비스, 정부24에서 통합제공돼
• 황교안 권한대행, 우수 사회적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 다문화가정 외국인 배우자 주민등록 등본에 기재
• 정부 공문 제출도 '인터넷 시대'
• 외국인투자자에 대한 투자비자(D-8) 부여 유감, 국가의 신뢰도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