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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이주배경 청소년 맞춤형 지원
지난 4월 10일, 여성가족부가 2020-21년 2년간 안산시와 화성시에서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04-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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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 선출
시흥시 여성가족과 다문화복지팀은 홈페이지(https://www.siheung.go.kr/media/main.do) 보도자료를 통해 16일 오후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열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9차 정기회의에서 시흥시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신규 회장도시로 선출됐음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전국 27개 회원도시 단체장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존 회장도시 안산시, 신규 회장도시 후보 시흥시, 신규 회원 도시 익산시, 서울시 임원 후보 영등포구만 직접 참석하고, 나머지 회원 도시는 영상을 매개로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10-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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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구리여고 등 3개교와 업무협약 체결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일, 멘토링 프로그램 공유 등 다양한 정보교류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구리여고 등 지역 내 3개 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터와 학교 간 다양한 정보 공유는 물론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센터와 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의 개발과 참여를 위한 상호협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06-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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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다문화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경기도는 ‘2020년 다문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하여 도내의 공공도서관, 다문화 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31개소에서 다문화인들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문화 취약 지역에 위치하거나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도서관 및 다문화기관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보급해 다문화 구성원들의 불편함 없는 도서관 이용에 도움이 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 및 문화적 편견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다양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한다.06-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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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 최대의 출산장려정책 추진 계획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더불어 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산장려정책을 경기지역 최고 수준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이 셋 이상을 낳은 다자녀 가정은 각종 출산지원금과 양육비 등을 통해 아이 한 명당 5천만 원에서 최대 8천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으며, 외국인 주민의 아동도 1천650만원의 보육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단순한 현금지원 외에도 ...05-24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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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국 최초로 외국인 주민에게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경기도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외국인 주민에게도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의 외국인 주민 전담 접수창구와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주민을 위해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모두 11개 언어로 작성된 신청서를 제작했으며, 외국인 주민 전용 콜센터는 중국어와 영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가 가능한 전담 상담사를 활용하여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전담창구를 운영하여 외국인 주민들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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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정소식지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보이스아이' 도입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아 매달 5만부에 해당하는 양을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안산톡톡’에 기사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주는 ‘보이스아이’ 코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안산톡톡은 시에서 열리는 행사와 시의 정책은 물론, 의정·동네소식·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담기는 안산시의 시정소식지이다.05-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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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외국민 주민모두에게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20일부터 신청개시
소득과 나이, 국적에 상관없이 안산시민 모두에게 지급되는 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이 이달 20일부터 시작된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안산시민 74만 명(내국인 65만2천·외국인 주민 8만8천) 모두에게 지급하는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의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고 17일 밝혔다.04-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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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자원봉사센터, 손수 제작한 면 마스크 7천200개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 7천200개를 전해왔다고 7일 밝혔다. 면 마스크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자원봉사자 390여명의 도움으로 제작한 것으로, 성인용 7천개·어린이용 200개 등 교체형 필터 2장씩과 함께 모두 7천200개가 전달됐다.04-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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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외국인주민을 위한 '원곡클라스' 유튜브 방송 운영
안산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재난상황 등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방송 채널 ‘원곡클라스’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방문민원상담 및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이 중단돼 불편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에게 신속하게 재난상황을 전파하고 외국인 대상 지원사업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원곡클라스’ 유튜브 방송을 개설했다.04-0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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