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다문화 아동청소년 성장단계별 지원

2024.01.17 01:11 입력

<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src="http://asiantimes.kr/PEG/17054214615872.jpg" width="196"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 dotum;"> 여성가족부는 16일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초, 중, 고교별로 학습과 진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취학 전</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초등기 기초학습을 지원하는 운영센터를 138개소에서 168개소로 확대하고, 사업 대상 범위도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넓혔으며, 청소년기 정서</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진로상담 운영센터는 113개소에서 143개소, 이중언어학습 지원 연령도 12세이하에서 18세까지 대폭 확대한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9pt;"></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여성가족부는 또한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다문화 아동</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청소년이 또래 청소년과의 학력격차를 줄이고 차별 없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span></p></div><p><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span></p>

•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피해 외국인 및 아동에 대한 보호 지원 강화 위한 개정 법률 공포
• 국내거주 외국인 위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확대돼
• 외국인 주민 대상 정부 서비스, 정부24에서 통합제공돼
• 황교안 권한대행, 우수 사회적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 다문화가정 외국인 배우자 주민등록 등본에 기재
• 정부 공문 제출도 '인터넷 시대'
• 외국인투자자에 대한 투자비자(D-8) 부여 유감, 국가의 신뢰도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