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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식] 아시안허브출판사 "싸바이디 라오스어 출판기념" 저자와의 만남
▲저자와의 만남 홍보 포스터 이미지아시안허브출판사에서는 글로벌비즈 회화책 시리즈를 발행 중이다. 네팔어, 몽골어, 베트남어에 이어 오는 1월 16일 라오스어가 발행될 예정이다. "싸바이디 라오스어" 발행일에 맞춰 출판기념 저자와의 만남이 준비되어있다. 이 책은 한국으로 유학온 라오스 출신 봉수핀, 또또 두 저자와 코이카 봉사단원으로 라오스에서 생활하고 온 변학구 저자가 3년여 기간 동안 자료 수집하고 정리해서 만들었다. 변학구 저자는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라오스에 가서 공무원으로 생활 중인 봉수핀 저자는 ...01-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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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18 JENESYS 일본문화탐방단 참가자 모집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31일(금)까지 ‘2018 JENESYS 일본문화탐방단’ 프로그램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 JENESYS 일본문화탐방단’은 일본 외무성의 아시아대양주 각국·지역에서 각계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우수한 인재를 초청하는 대일이해촉진 교류 프로그램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의 사회·문화·경제·산업·역사·예술 탐방 등을 통해 국내 청소년들의 일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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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식] 플래닛부탄투어, ‘나를 찾아 떠나는 부탄, 네팔 명상요가 투어’ 참가자 모집
▲부탄 푸나카 계곡부탄 전문 여행사 플래닛부탄투어(대표 한재철)가 행복의 나라로 불리는 히밀라야 부탄에서 명상과 요가를 체험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부탄, 네팔 명상요가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히말라야 계곡 해발 2500m 이상에 자리한 부탄왕국은 산림보호를 헌법에 명시하며 자연보호를 중시하는 나라로, 같은 고도 전세계 어느 도시 보다 깨끗하고 풍부한 산소 농도를 자랑한다.이번 여행 프로그램은 깨끗한 자연과 국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히말라야 청정자 연속 행복의 나라 부탄에서 전문 명상요가 강사와 함께 12단....03-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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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미얀마인 근로자 윈톳쏘 씨, 장기기증으로 한국인 4명 살린 이야기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6년 동안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하며 지내온 미얀마인 윈톳쏘(WIN HTUT ZAW, 44세)씨의 감동 이야기가 화제다. 윈톳쏘 씨는 지난 1월 21일 작업 중 안타까운 사고로 부산의 모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호전됐으나 2월 13일 새벽,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 시행 후 다시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2주 동안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윈톳쏘 씨의 몸 상태는 계속 호전되지 않았고 뇌사에 준한다는 얘기를 들은 가족이 기증의사를 밝혀 지난 지난달 27일 기증에 동의...03-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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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식] 다문화언어강사들 수업의 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지난 11월 18일(토요일) 12:30 C.G.S교육장 9층에서 한코리아 주최로 제2회 동양생명배 수업공모전이 열렸다. 서울 경기지역의 다문화언어강사 7명이 공모 1차 서류 심사에 합격하고 본선에 진출하였다. 나라별로 몽골 2명, 일본 2명, 중국 2명, 대만 1명이 다양한 다문화문화이해수업과 이중언어교육 수업을 발표하였다. 7명의 발표자 선생님들은 저마다 다양한 수업기량을 뽐냈다.11-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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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식] 몽골학생들도 우리와 모습이 같아요
지난 2017. 11. 08(수) 09:30~16:40 서울신대림초등학교(교장 문병균)와 재한몽골학교(교장 이강애)는 '국제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자매결연 활동을 통하여 양교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더 이해하고 알게 되었다.11-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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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또래친구도 만들고, 진로도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서울시와 관악구, 구로구 영등포구 등 3개 자치구들이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또래친구 만들기사업'을 2017년 1년 동안추진하였다. 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결혼이나 취업으로 한국에 와서 살게 된 부모를 따라 뒤늦게 입국한 중도입국 청소년은 2015년 기준으로 서울에만 4200여명 안팎이 거주하고 있다. 이중 관악구 프로그램 아시안허브 '세계시민방송'에 참여한 이은혁 군을 만나보았다.11-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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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식] 제5회 다문화언어강사와 함께하는 어울마당
지난 10월 28일 12:00~15:00 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함께 하는 우리'란 주제로 제5회 다문화언어강사와 함께 하는 어울마당이 열렸다. 10여개 나라의 다문화언어강사들이 전통음식, 놀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소개하였다. 베트남 한수아 선생님이 전통악기 연주와 필리핀 전통춤 판당고 사일라오와 몽골 전통춤 쩌런쩌란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국, 몽골, 러시아 전통음식이 제일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일본 바람개비 만들기, 러시아 마트료시카 체험활동, 중국 티짼즈도 문화이해와 재미를 더하여 주었다.10-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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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식] 초국적 이주시대 다문화교육 방향을 모색
지난 10월 21일 (토요일) 13:00~18:00에 인하대 서호관 228호에서 ‘’초국적 이주에 따른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이란 주제로 2017년 추계 공동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와 한국다문화교육연구학회, 인하대학교 BK21 플로스 다문화교육전문인력사업단, 인하대학교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글로벌 다문화멘토링팀·다문화세계 아카이브구축 연구팀)에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주최하였다. '초국적 이주시대, 다문화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하여 발표하고 토론하였다.10-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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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식] 중국은 추석에 월병을 먹어요
9월 29일 추석을 맞이하여 중국 배경 다문화 학생들이 24%를 차지하는 서울신대림초에서 다문화언어강사 배정순은 전교 학생들에게 중국 추석명절의 유래와 추석을 쇠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학생들은 대표적인 음식인 월병을 체험하면서 문화의 다양성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다른 나라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09-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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