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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교육부, 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교육부가 LG,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지난 5일 서울(엘지(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하고 참가자 51명을 시상하였다.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10회 차를 맞았으며, 다문화 학생에게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여 추후 진로 선택 등에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11-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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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제5회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11월 15일까지 접수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대표 최진희)가 오는 11월 27일(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될 ‘제5회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를 총괄하고있는 심희진 팀장은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는 5년째 매주 주말 꾸준히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러시아어, 영어 등 이중언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다문화 가족 학생의 경우 부모나라 언어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선주민 가족 학생의 경우 외국어에 대한 관심 및 학습력 상승 등을 위해 교육 후 발표회 겸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10-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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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금천구, 2022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 29일 개최
오후 2시 기념식에서는 지역공동체의 사회 통합과 발전에 기여한 ‘모범이주민’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된다. 구는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6개국(네팔, 태국, 미국, 필리핀, 몽골,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트남, 중국, 필리핀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다문화 의상체험도 운영한다.10-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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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총신 교수학습개발원, <세계문화 체험> 행사 성료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의 문화들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즐거워했다. 이재서 총장은 ”총신대학교는 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에 공헌하는 기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학생들의 시야와 지경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은 앞으로 총신대학교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 함양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선교사,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등의 특강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발달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10-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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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글로컬 품앗이교육 워크숍' 성료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신니가 놀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엄마와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희망을 강조했다.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최진희 대표는 "앞으로 1회 더 워크숍이 남아있고,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도 준비 중이어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에서 준비 중인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오는 11월 2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아시안허...10-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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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소방청, 서울서 UN INSARAG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회의 가져
한국 소방체계는 국제적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 기량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대한민국은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조직해 재난국의 피해감소 및 복구와 인명구조, 의료구호를 지원하고 있다. 2011년 UN INSARAG의 국제탐색구조대 등급분류심사에서 최고등급인 ‘Heavy’를 획득한 이후 등급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주관 긴급의료팀 인증평가에서 ‘Type 1 Fixed’ 등급을 받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적 기준에 발맞추어 국제사회에서의 구조분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10-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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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영등포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대상 4차 산업이해교육 및 AI분야 현장직업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등포구가족센터가 지난 20일부터 4차 산업이해교육 및 AI분야 현장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재다능 미래설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10-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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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서울 관악구, '관악 별빛 산책' 행사 개최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별빛내린천(도림천)에서 ‘관악 별빛 산책’ 행사가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관악상권르네상스사업추진단이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진행된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점등행사를 통해 도림천을 밝힐 예정이다. 신림교와 봉림교 사이 200m 구간에 강감찬 장군을 모티브로 ‘별빛의 시작’, ‘별빛의 설렘’, ‘별빛의 동행’ 등 총 3개의 별빛 조명 테마 존을 구성하여 방문객을 맞이한다.10-21 13:14
[공연/행사] 서울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활동사례 발표회' 개최
- 시, 결혼이민자 빠른 한국사회 적응 돕기 위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모국어교육’ 지원 - 20일(목) 2년 만에 시민청 태평홀서 자조모임 활동사례 대면 발표회 개최 - 합창단, 인형극, 뮤지컬, 수공예 활동 작품 전시 및 모국어 교육 지원 사업 등 활동사례 풍성 -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 시장표창 전수로 해당분야 종사자 및 다문화가족 사기진작10-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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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서울시, ‘다문화가족 자조 모임’ 활동 사례 발표회 개최
서울시가 지난 20일 ‘2022년도 다문화가족 자조 모임 및 모국어 교육 활동 사례 발표회’를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했다. 서울시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다문화가족 자조 모임’과 엄마 나라 언어를 배우자와 자녀들이 배울 수 있는 ‘모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324명이 참여하는 24개의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을 주관하고 있으며, ‘모국어 교육’에서는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5개 언어, 183명을 지원하고 있다.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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